500만원대 막 굴리기 좋은 중고차 추천 범퍼카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상태도 매우 저렴한 연습용 자동차 추천

 500만 원대 차량에서 성능을 기대하긴 매우 어렵다.

 왜인지 한국시장에서 차량은 10만 km가 되면 폐차직전이 되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

 10만km를 근처로 대부분의 소모품과 주요 부품을 점검받아야 하며 이 때문에 비용이 더 나가기에 감가요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10만km를 주행했다고 해서 그 순간 성능이 떨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그래서 정말 운송수단으로써의 차량이 필요하다면 해당 가격대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추천한다.

 물론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길어 신차급의 승차감과 정숙성 성능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당연히 가격이 저렴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점도 존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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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14년식

특징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카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에서 실시하는 평가 NHTSA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1.4리터 터보엔진과 6단 변속기의 가속력과 연비는 일상영역에서의 주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출퇴근 차량으로 적합하고 초년생의 연습용차량으로 매우 적합.

실내공간도 여유로우며 출장으로 장거리 운행시에도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를 자랑한다.

쉐보레는 한국시장이 잘 되어 있기에 정비성또한 용이하며 중고차 가격 대비 성능이 좋기에 예산구성에도 유리하다.

하지만 보령미션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변속충격이 심하거나 누유라는 고질병이 있기에 이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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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식 8만 km

 14년식 크루즈는 500만원 예산 내에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인 주행거리인 1년 15,0000km로 비교 해 보면 80,000km 주행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기계부품의 노후화는 적을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해당 가격대에서 무사고 차량을 찾을 수 있다.

 사설진단이나 성능점검, 보험이력 등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 좋은 차량을 쉽게 찾았다.

 외판의 단순교환은 중고차 시장에서 무사고를 의미한다.

 실제로 프레임손상만 없다면 외판교환은 자동차 주행에 아무 이상없다. 특히 범퍼류의 외판은 소모품으로써 취급된다.

 볼트를 풀어서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을 교체하였다면 무사고. 이것조차 없다면 완전무사고. 단순한 감가요인으로 가격적 메리트는 올라간다.

 

 소유자변경이력 쉽게 추론할 수 있지만 22년과 23년 짧은 기간동안 실 차주가 바뀐 것이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의 소유자 변경은 차량의 고질병 등 부정적인 요인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소유자 변경이력은 2회로 첫 차주가 22년 9월 29일 까지 약 8년 주행 후 판매 상사이전을 통해 판매했고 22년에 실 차주가 변경되었으며 23년 3월 16일까지 주행한 2대 차주가 이날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모두 1대 차주가 발생한 사고다.

 적은 비용의 사고지만 22년 첫 판매가 이루어지기 전 까지 잘 타고 다녔으므로 수리가 잘 되었고 차량에 문제는 없음으로 예상할 수 있다.

 국산차에서 50만원의 보험처리 비용은 단순사고로 실제 주행에 큰 문제가 없기에 사고 후에도 잘 타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

 17년 100만원 가량의 사고는 성능점검부에서 휀다손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양쪽 휀다의 통교체가 예상된다. 이는 앞서 다뤘듯 단순교환이기에 차량 실제 성능에 문제가 없다.

 

초년생이 첫 차로 운행하기 충분하다.

 쉐보레 크루즈 14년식 범퍼카로 사용할만한 500만원대에서의 성능.

 딜러가 사비를 들여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사설진단까지 받았고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었고 실제로 공개된 성능에서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해당연식의 평균 시세는 400 ~ 50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다고 상태까지 저렴하지는 않았다.

 실제 주행에 무리가 없어 보이며 주행거리도 매우 준수하다.

 첫차로 부담 없이 충분히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에 큰 고민없이 구매해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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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크루즈 14년식

당장 구매한다 / 최종 후보에 놓는다 / 괜찮아 보이니 조금 더고민한다 / 고민하지 않고 소거한다.

 오늘은 부담없이 운용할 수 있는 차량을 소개했다.차량 유지비에서 차값이라는 큰 금액을 없앨 수 있도록 매우 저렴한 가격의 차량을 찾았다. 차량 가격이 무조건 낮다고 해서 차량의 상태까지 하급은 아니었다. 가격적 메리트에만 생각했고 500만 원을 써서 첫차로 부담 없이 운행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